미국의 조던 브랜드가 도쿄 기반 패션 브랜드 노마리즘 텍스타일과 협업해 야구 문화를 재해석한 의류 컬렉션을 선보인다. 9월 4~6일 노마리즘 위켄드 스토어에서 먼저 판매되며, 12일에는 도버 스트릿 마켓 긴자와 GR8에서 출시한다.
노마리즘 텍스타일은 노구치 마사야코와 사사키 타쿠마가 설립한 브랜드로, 텍스타일 디자인, 공예, 패션을 독자적 시점에서 융합시켜왔다. 이번 컬렉션은 조던 브랜드의 문화적 유산과 노마리즘의 텍스타일·디테일에 대한 집착이 결합된 결과로, 플로럴 자수, 어플리케, 커스텀 트림, 손 그리기 시그니처 밴다나 패턴 '드로우 유어 가든'이 전체를 관통하는 디자인 언어다. 컬렉션은 검은색과 빨간색을 기조로 했으며, 조던 브랜드의 상징 점프맨 로고를 붉은 악센트로 배치했다.

스포츠와 공예의 만남
노마리즘은 가장 핵심이 되는 자켓에 플로럴 모티프 자수, 그래픽 어플리케, 襟부 자수 디테일, 총무늬 라이닝을 시공했으며, 이는 노마리즘의 텍스타일 접근법을 구현한 것이다. 야구 저지는 비스듬한 프론트 채단과 자수 트림, 밴다나 패턴 프린트, 다이아몬드 모티프 자수 등을 넣어 스포츠 헤리티지와 현대 패션 디자인을 융합했다.
제품은 봄버 자켓(5만 2030엔), SS저지(3만 7400엔), 팬츠(2만 680엔), 스카프(6930엔), 하트(1만 340엔) 등 5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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