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향료 제품 브랜드 REBOO가 도쿄 아메야 SKAC에서 'BREATH ALONE' 리스닝 이벤트를 10월 10~12일 3일간 개최했다.
이벤트는 팟캐스트 '奇奇怪怪'의 진행자 TaiTan과 창작 집단 PINPIN STUDIO가 프로듀스한 것으로, 전형적인 음악 축제와 달리 동일 공간에 모인 20명이 함께 조용히 음악을 감상하는 '몰입형 청취 체험'을 제안한다. 참여자들은 신발을 벗고 어두운 공간 내 거대한 쿠션과 베개에 몸을 맡기며, 뇌가 휴식할 수 있는 음악 앨범을 청취한다. 8명의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선정한 앨범을 통해 진행된다.

몰입 음악
REBOO의 핵심 제품은 호흡에 맞춰 부풀어 오르고 수축하는 쿠션 '프후리'(29,800엔)로, 함께 숨 쉬는 사람들의 호흡이 동기화되는 생물학적 특성을 담아낸다. 이번 이벤트에서 REBOO는 팟캐스트 '奇奇怪怪' 및 '歪歪放送'과 협력해 한정판 향료 2종을 발매했다. '울트라 코아 오렌지'와 '울트라 레몬 페퍼'(각 880엔)로, 참가자들은 등록 시 두 향료 중 하나를 제공받는다. TaiTan은 "축제와 라이브 공연이 강렬한 흥분을 추구한다면, 이번 행사는 모여서도 차분하게 음악을 감상하는 몰입 경험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이벤트는 호흡과 음악, 향기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감각 체험을 제시했다.
© 2026 Monthly Glow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