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타벅스 커피 재팬과 아웃도어 브랜드 앤드원더가 첫 협업 컬렉션을 9월 9일 출시하며, 동일 날짜에 젤라토 피케가 포켓몬과의 3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타벅스와 앤드원더의 협업은 'a wander in the stars'를 콘셉트로 총 22개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나일론 터프타 후디 재킷(4만700원), 에어 저지 풀오버(3만800원), 데이팩(2만2000원), 스테인리스 보온병 500ml(7200원) 등이 포함된다. 젤라토 피케의 포켓몬 컬렉션은 베비모코 자가드 풀오버 세트(1만3860~1만8920원), 쇼울카라 카디건(1만5950원) 등으로, 피추와 피삐, 마릴 등 포켓몬 캐릭터가 등장한다.

아웃도어 기능성과 캐릭터 시너지
스타벅스 상품은 앤드원더가 개발한 아웃도어 기능성을 적용하여 일상용뿐 아니라 본격 야외활동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젤라토 피케는 지속적인 포켓몬 협업을 통해 어린이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첫 협업 이후 세 번째 시즌에 이르렀다. 두 브랜드 모두 기존 팬층의 충성도와 신규 고객 유입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으로 평가되고 있다.
두 협업 컬렉션 모두 9월 9일부터 각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 개시되며, 스타벅스 협업 제품은 앤드원더가 배포하는 주요 소매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고 양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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