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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utine Abroad·2 min read

데미 코스메틱스, 한일 공동개발 향기 헤어오일 론칭

FreyaEditor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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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용실 전문 화장품 제조사 데미 코스메틱스가 한국과의 공동 개발을 통해 새로운 헤어오일 브랜드 "페테(FeTéE)"를 출범했으며, 3가지 향수의 헤어오일을 첫 출시했다. 브랜드명은 프랑스어로 "축하하다"는 뜻의 "페테르"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축복받은 존재에 대한 선물"이라는 콘셉트를 담고 있다.

"소프트 머스크 티", "캐러멜 데이드림", "캐시미어 피그" 3종이 라인업됐으며, 각각 단순한 단맛이 아니라 차, 과일, 식물 소재의 매력을 겹친 세련된 향을 특징으로 한다. 8월 4일 열린 론칭 발표회에서 데미 코스메틱스는 40년 이상 축적된 모발화학 연구 노하우와 한국 헤어살롱에서의 실제 트렌드 반영이 개발의 핵심이었다고 설명했으며, 한국 미용사 켈리("드레스먼" 창작자)와 우기("칼살롱" 창작자)가 공동 개발자로 무대에 올랐다.

FeT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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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헤어 트렌드로 설계

켈리는 현재 한국에서의 헤어 트렌드로 "작은 얼굴을 강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얼굴 라인에 맞춘 윤곽 펌, 잔털 펌, 뿌리 펌 등이 유행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우기는 한국에서의 헤어오일 수요에 대해 "이제 90% 이상이 사용하는 스타일링제이며, 최근에는 향에 민감해지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100mL 사이즈 외에 휴대 가능한 28mL 사이즈도 함께 출시되어, 외출 중에도 헤어의 아름다움과 향을 정리하는 "헤어오일 투 고" 신습관의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미 코스메틱스의 사사키 요시 기획통괄본부 부본부장은 "국내외에서 헤어오일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페테는 향과 디자인뿐 아니라 품질의 높이에도 철저히 신경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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