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그래픽 아티스트 베르디와의 아트 프로젝트 'VERDY meets Mercedes-Benz STUDIO TOKYO'를 시작한다.
9월 12일부터 도쿄 미나토구 남청산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도쿄'에서 협업 캡슐 컬렉션 1탄을 발매하는 동시에 27일까지 특별 아트 전시와 아트카를 공개하는 팝업을 개최한다. 캡슐 컬렉션 1탄에는 오리지널 T셔츠(8,800원)와 키링(6,050원)이 라인업되며, 9월 12일 초일 판매는 점포 사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베르디의 캐릭터 세계
팝업 기간 점내에는 오리지널 캐릭터 '빅(VICK)'과 G클래스를 조합한 아트워크가 전시된다. 빅이 들어간 신형 CLA와 '비스티(VISTY)' 캐릭터를 입힌 G클래스가 베르디가 손수 제작한 오리지널 카모플라주 패턴을 입고 등장한다. 베르디는 "처음 산 차가 G클래스였고 늘 특별한 브랜드였다"며 "NIGO와 故 버질 아브로 같은 거장들과 함께해온 메르세데스-벤츠의 협업 흐름을 이어가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그동안 세계적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 역사 위에 베르디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팝업의 오리지널 캡슐은 선정된 고객에 한해 판매되며 품절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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