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업복 전문 기업 Workman이 리커버리웨어 '메디힐'의 신제품을 발표하고, 2026년 판매 목표를 3,400만 착으로 상향 조정했다.
새로운 최상위 모델 '메디힐 코스모스'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우주복 개발에 쓰인 온도 조절 기술 '아웃라스트'를 채용했다. 덥거나 추울 때 자동으로 열을 흡수하거나 방출하는 이 기술로 1일 착용해도 계절 수온 변화를 감지해 불편함이 없다고 설명한다. 메디힐 코스모스는 남성·여성용 긴팔 셔츠와 긴바지를 각 2,900엔에 선보이며, 초년도 판매 계획은 314만 점·83억엔 규모다. 또한 전국에 5백만 착 규모의 추가 비축 창고를 설치하고 중국에 1,440만 착을 보관해 품절 대비에 나서고 있다.

웰니스 웨어의 일상화 전략
Workman의 Tsuchioka Tetsuo 전무는 "피로 회복만으로는 시장에서 이길 수 없다"며 이번 상품군을 '일하면서 피로 회복'하는 웨어로 포지셔닝했다. 리커버리웨어는 최근 스포츠 회복 개념에서 출발했지만 이제 일상 활동 중 착용하는 회복 개념으로 진화하고 있다. Workman은 이를 '제2장'이라 명명하며 단순 편의성을 넘어 업무 시 실제 효율성을 강조하는 전환을 시도했다.
광고 캐릭터로 우주비행사 Noguchi Soichi, 타레인트 Takei Tsuyoshi, 전 레슬링 선수 Yoshida Saori가 참여했으며, 신 광고는 9월 10일부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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